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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lbit社, 브라질 군과 1억 달러 규모 계약 수주
브라질 Timesofisrael, Reuters 2017/01/09
□ 이스라엘 방산기업 Elbit社가 브라질 자회사 Ares가 1억 달러가 넘는 (약 1,207억 원) 규모의 원격 통제 무기 공급 입찰을 수주 했다고 밝힘.
□ REMAX 포탑은 향후 5년 간 공급될 예정이며, 750만 달러(905억6,200만 원)에 달하는 첫 주문이 완료됨.
□ 베자렐 마치리스(Bezhalel Machlis) Elbit 대표는 “브라질은 우리회사에게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다. 전 세계적으로 원격사격통체제체계(RCWS)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많은 고객들이 자사의 제품을 통해 좀 더 발전된 무기를 채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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