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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혼다 당분간 멕시코 생산 철회 계획은 없다고 밝혀…
멕시코 Reuters 2017/01/09
□ 도요타 및 혼다 대표들이 “당장 멕시코 생산 중단 계획은 없다”면서, “도널트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까지 기다리면서 결정을 내릴지 고심하고 있다”고 밝힘.
□ 트럼프는 미국 내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이유로 미국 내 자동차 제조사들이 생산가 절감을 위해 멕시코에 공장을 건설하는 것을 맹비난해온 바 있음.
□ 도요타, 혼다와 같은 일본 제조업체들은 멕시코 전체 자동차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1억4,000만대 정도를 생산하고 있음. 일본 무역협회에 따르면 두 기업은 2019년까지 1억9,000만대로 생산량을 늘릴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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