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멕시코 신임 외교부 장관, 미국과 원활한 관계 유지할 것…
멕시코 Foxnews, Business Insider 2017/01/10
□ 루이스 비데가라이(Luis Videgaray) 신임 멕시코 외교부 장관이 “멕시코는 지성과 위엄을 바탕으로 미국과 협상하며 국익을 지키고 북쪽 국경 지역에 거주하는 수많은 멕시코인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힘.
□ 비데가라이 장관은 28번째 열리는 대사 소집회의 개막 연설을 통해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미국과의 소통의 창을 열 것이며, 지성과 위엄을 바탕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역설함.
□ 페냐 니에토(Peña Nieto) 멕시코 대통령은 “그는 이민문제, 안보, 무역과 관련하여 국익증진을 위해 미국과의 협상을 주도 할 것” 이라고 비데가라이 장관을 적극 지지한 바 있음.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베네수엘라 야당 의원, 대통령 저지 위한 법안 통과 | 2017-01-10 |
---|---|---|
다음글 | 콜롬비아 정부, ELN 반군과 평화협정 재개 | 2017-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