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 체코 국립보건원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1월 6일까지 총 9명이 독감으로 사망했다고 밝힘.

□ 1월 6일까지 총 35건의 심각한 독감 사례가 등록되었으며, 환자 중 대부분은 6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남.

□ 보건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시점에서 어린이와 성인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의 수출을 허용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경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