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브라질, 안정된 기후로 곡물 생산량 증가 예상
브라질 Agweb, World-grain 2017/01/11
□ 브라질식량공사(CONAB)가 브라질 내 곡물 생산량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음.
□ CONAB 관계자는 “작년 기상 악화로 손실된 생산량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2016~2017년 생산 면적은 1.3% 증가한 5,910만 헥타르에 이른다고 언급함.
□ 브라질은 세계 최대 콩 수출국이며, 2016~2017년 사이 안정된 기후 로 인해 약 1억 3천만 톤을 생산한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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