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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BMW, 트럼프 위협에도 멕시코 공장 철회 계획 없다고 밝혀

멕시코 Fortune, Independent 2017/01/11

BMW가 도널드 트럼프(Donalds Trump)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수입관세 압박에도 멕시코에 새로운 제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힘.

타 자동차 생산 업체는 미국 내 생산을 늘리는 반면, BMW는 멕시코에 10달러( 1,1,900억 원) 규모 공장을 지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함. 트럼프는 미국 외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수입세 35%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음.

한편 지난 18일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미국 내 오하이오, 미시간 지역 공장의 현대화를 위해 10억 달러(11,900억 원)를 투자하고, 3종의 지프 차종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를 통해 약 2,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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