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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경찰, 2차 대전 기념물 훼손 사건 조사 착수
우크라이나 Kyiv Post, Voice of America 2017/01/11
□ 우크라이나 경찰은 리비브(Lviv) 지역 훈타 페냐트스카(Hunta Peniatska)에 설치된 2차 대전 희생자 추모비 훼손 사건 조사에 착수함.
□ 경찰은 추모비 훼손 범죄가 인종이나 종교적 적대감 유발 방지를 위한 법을 위반하였는지 여부를 확인 중임.
□ 폴란드 국립추모기관에 따르면, 2차 대전 당시 훈타 페냐트스카 마을에서 약 900명이 피살되었으며, 해당 추모비는 2005년에 세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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