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 아나텔(Anatel) 브라질 산업감독위원회 관계자가 글로벌 규제기관과 통신사들이 신기술 대역폭 및 주파수 조건에 동의한다면, 2020년 이후 5G 서비스 운영을 위한 공공입찰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 브라질 의회는 아나텔(Anatel)의 제안을 통과시켰지만, 정식 법규화를 위해서는 아직까지 많은 법률적 장애물이 존재함.

□ 한편 브라질 정부는 5G 서비스 구축에 앞서 인구밀도가 작은 지역을 중심으로 브라질 전체를 위한 4G 서비스 진흥책을 발표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