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페루, 국영에너지기업에 30억 달러 지원 예정
페루 Reuters, Andina 2017/01/12
□ 페루 재무부 장관이 국영에너지기업 페트로페루(Petroperu)에 스페인재정보험사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30억 달러(약 3조5,340억 원)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힘.
□ 알프레도 트론(Alfredo Thorne) 재무부 장관은 이번 지원은 페트로페루의 타라라(Talara) 정유 공장 추가 증축과 작년 아마존 석유 유출 이후 폐쇄된 송유관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밝힘.
□ 페트로페루는 석유의 상품화 및 운송을 담당하고 있으며, 35억 달러 규모의 타라라 정유 공장 증축 공사는 아직 진행 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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