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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멕시코, 트럼프 장벽을 위한 지출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

멕시코 The Guardian, Fortune 2017/01/12

루이스 비데가라이(Luis Videgaray) 멕시코 신임 외교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주장해온 멕시코 불법 이민자를 막기 위한 국경 지역 장벽에 어떠한 지출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함.

2015년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 선거 유세 당시 미국으로 넘어오는 마약상과 성범죄자들을 막기 위한 국경 장벽 건설을 주장하면서 멕시코와 긴장 관계를 유지함.

이에 페냐 니에토(Peña Nieto) 멕시코 대통령은 멕시코 역시 국경 장벽 건설에 투자할 것이라는 도널드의 발언은 낭설이라며 반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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