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캘리포니아 국경 지역, 멕시코 석유 가격 상승으로 반사이익 얻어
멕시코 - 2017/01/13
□ 캘리포니아 국경 지역이 멕시코 내 석유 가격 상승으로 인해 많은 이익을 얻고 있음.
□ 멕시코 시위대는 20%에 가까운 유가 상승에 불만을 가지며 지난 1월 1일부터 1월 8일까지 멕시칼리(Mexicali) 지역 내 주유소를 봉쇄한 바 있음.
□ 멕시코 시민들은 미국에서 주유를 위해 2시간 정도를 기다리기도 하며, 석유 구매가 가능한 지역에서는 캘리포니아 지역보다 약 10센트 비싼 가격인 갤런 당 2.815 달러(약 3,280원)에 거래를 하고 있음.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페루 야당, 현 정권이 제시한 개혁법안 조사 | 2017-01-13 |
---|---|---|
다음글 | 멕시코 재무부 장관, 지난해 경제성장률 2.2%로 발표 | 2017-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