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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재무부 장관, 지난해 경제성장률 2.2%로 발표
멕시코 Reuters, Yahoo 2017/01/13
□ 호세 안토니오 메아데(Jose Antonio Meade) 멕시코 재무부 장관이 “멕시코의 2016년 경제 성장률은 2.2%로 이는 2015년에 비해 다소 감소한 수치”라고 발표함.
□ 2015년 멕시코는 2.5%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16년 GDP 공식 수치는 오는 1월 31일 국가통계청에서 발표할 예정임.
□ 도널트 트럼프 (Donald Trump) 미국 차기 대통령 행정부 출범에 대한 공포로 인해 페소 가치가 절하되면서 멕시코의 연간 인플레이션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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