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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마크리 취임 이후 14년 만에 인플레이션 최고치 기록
아르헨티나 Reuters, Telesur 2017/01/13
□ 마우리시오 마크리(Mauricio Macri) 아르헨티나 대통령 취임 첫해였던 2016년 아르헨티나 인플레이션이 14년 만에 최고치인 41%를 기록함.
□ 아르헨티나 통계청은 “2015년 이후 인플레이션은 12.2% 상승했으며, 이는 2002년 이후 최대치”라고 발표함.
□ 2016년 10월과 11월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각각 2.4%, 1.6%를 기록했으며, 4/4분기 인플레이션은 1.7%로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이 설정한 목표치인 1.5%보다 높게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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