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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새로운 위생 법안, 연어 산업에 영향 미칠 듯
칠레 FIS, Undercurrentnews 2017/01/13
□ 빅토르 휴고 푸치(Víctor Hugo Puchi) 칠레 최대 연어 수출기업 아쿠아칠레(Aquachile) 대표가 칠레 정부의 새로운 위생 법안으로 인해 연어 산업의 성장이 더뎌질 것이라고 전망함.
□ 미첼 바첼레트(Michelle Bachelet) 칠레 대통령은 연어 박테리아 증후군 및 전염성 연어 빈혈(ISA) 방지를 위해 지정 연어 양식장의 생산량 증가 비율을 3%로 제한하는 법안 제정 과정에 있음.
□ 푸치 대표는 “새로운 법안은 연어 산업의 성장을 더디게 만들 것이고, 정부가 생산 장소와 방식 등 모든 세부사항을 제한하는 시스템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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