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페루, 중남미 최대크기 티티카카 호수 수질 개선 방침
페루 Fox, Telesur 2017/01/16
□ 페드로 파블로 쿠진스키(Pedro Pablo Kuczynski) 페루 대통령이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에 있는 중남미 최대 크기의 티티카카 호수 수질 개선 프로젝트를 발표함.
□ 해당 프로젝트는 호수 생태계를 파괴하는 무분별한 오염을 막기 위해 진행되며 이를 위해 10개 정도의 정화시설이 설치될 예정임.
□ 지난 11월, 에보 모랄레스(Evo Morales) 볼리비아 대통령과 쿠진스키 페루 대통령은 5억 달러 (약 5,912억 5,000만 원) 규모의 호수 수질 개선 프로젝트 착수에 합의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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