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ㆍ유라시아

□ 우크라이나 가스공사인 우크르트란스가즈(Ukrtransgaz)가 유럽 최대 에너지 기업인 프랑스 엔지(Engie)로부터 가스를 공급받기 시작했다고 발표함.

□ 우크르트란스가즈 측은 2017년 1월 1일부터 390만 CBM 규모 가스가 우크라이나에 공급되었다고 밝힘.

□ 지난 10월 엔지社는 우크라이나와 가스 운송 및 저장에 관한 계약을 체결함. 해당 계약에 따라 엔지社는 우크라이나의 고객에 직접 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