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우크라이나 출판사, 러시아 서적 금지 조치에 금지 반대
우크라이나 the guardian, Tass 2017/02/15
□ 우크라이나 출판사들은 러시아 서적을 수입 제한으로 금지한 정부 정책을 비난함. 이들은 러시아 서적을 구하기 위한 암시장이 만들어질 것이며, 국내 산업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주장함.
□ 우크라이나에서 판매되는 러시아 서적은 전체 판매량의 60%를 차지하였으며, 매년 10만 권가량 판매된 것으로 알려짐.
□ 지난 1월 26일 아포닌(Afonin) 우크라이나 출판협회장은 2017년 4월 1일까지 러시아 서적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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