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수단에 구금된 체코인 석방 청원서에 40만 명 서명
체코 Prague Daily Monitor, eNCA 2017/02/20
□ 전 세계적으로 약 40만에 달하는 사람들이 스파이 혐의로 수단에 구속되어 징역 20년형 이상을 선고받은 자세크(Jasek)의 석방을 요구하는 탄원서에 서명함.
□ 자세크는 기독교 활동가로, 2015년 수단에서 구속됨. 체코 정부 측은 그가 수단에 현지 기독교인들을 돕기 위한 선교단으로 수단을 방문했다고 밝힘.
□ 수단 정부는 그가 남수단을 통해 수단으로 불법 입국하였다고 주장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포토] 체코 국방부 장관, NATO 국방부 장관 회담에 참석 | 2017-02-17 |
---|---|---|
다음글 | 체코 총리, 선거 전 공산당에 연정 제안 | 2017-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