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콜롬비아, 폭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우려로 2,000여명 대피
콜롬비아 Prensa, Globovision 2017/02/23
□ 콜롬비아 재난위험관리국(UNGRD)은 지난 2월 22일 시작된 폭우로 인해 약 2,000여 명의 시민이 대피했다고 발표함.
□ UNGRD는 리베라 지역 5개 주에 거주하는 주민이 강 범람과 급류 발생 경고로 대피했다고 밝힘.
□ 콜롬비아환경연구기관은 해당 지역에 집중적으로 내린 폭우로 인해 경고를 발령하며 위험성을 알림.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콜롬비아, 2016년 경제 성장률 2% 증가 | 2017-02-23 |
---|---|---|
다음글 | 브라질, 베트남 산 커피 수입 진행 중단해 | 2017-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