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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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장, 멕시코-미국 국경 첫 방문
멕시코 Killtv, ABC 2017/02/23
□ 폴 라이언(Paul Ryan) 미 하원의장이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을 강화에 힘쓰는 가운데 멕시코-미국 국경 지역인 리오 그란데 계곡을 방문함.
□ 이는 폴 하원의장의 첫 국경 방문이었으며 시위대들은 그가 미국으로 돌아오자 트럼프 정책에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항의함.
□ 애슬리 스토롱(AshLee Strong) 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국경 보안 문제를 검토하고 국경 지역 문제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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