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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브라질 외무부 장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

브라질 Riotimesonline, The Star 2017/02/24

주제 세하(José Serra) 브라질 외무부 장관이 건강상의 이유로 미셰우 테메르(Michel Temer) 브라질 대통령에게 사임 의사를 밝힘.

세하 장관은 건강상의 이유로 해외 방문과 같은 일정을 소화해내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사임한다고 서한을 통해 전달함.

지난해 12월 세하 장관은 척추 수술을 받은 적 있으며 담당 주치의는 회복을 위해서는 최소 4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진단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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