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멕시코, 트럼프와 성급하게 NAFTA 협의에 돌입하지 않을 것
멕시코 Reuters 2017/02/24
□ 멕시코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국경세 부과 실현은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이는 미국 내 멕시코와 밀접한 지역에 타격을 입힐 것이라는 의견을 밝힘.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멕시코 및 캐나다와 NAFTA 재협상을 원하지만, 의회를 통해 90일간의 협상 기한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협상은 이루어지기 어려움.
□ 일데폰소 과하르도(Ildefonso Guajardo) 멕시코 재무부 장관은 “미국이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지 않는 한 재협상을 위해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티센크루프, 브라질 철강시장 철수 | 2017-02-24 |
---|---|---|
다음글 | 베네수엘라 국회, 언론 검열 승인 내려 | 2017-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