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라트비아 은행, 조세 제도 개혁 제안
라트비아 The Baltic Course, Baltic Times 2017/02/28
□ 국가 조사 당국(LETA)이 처리한 비공식 정보에 따르면, 라트비아 은행은 개인 소득세 및 법인세 제도 개정에 초점을 맞춘 조세 제도의 개혁을 제안함.
□ 중앙은행은 개인소득세를 현재 23%에서 20%로 인하하고, 법인세 제도를 개혁할 것을 촉구함. 또한, 자본소득과 관련된 모든 세금은 20%로 설정하고 부가가치세(VAT)는 유지할 것을 제시
□ 한편, 라트비아는 유럽연합에서 조세 부담이 가장 적은 국가 중 하나로 2016년에는 국내총생산(GDP)의 약 30%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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