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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전 총리, 여론조사 지지율 1위
불가리아 Novinite.com, SeeNews 2017/02/28
□ 보이코 보리소프(Boyko Borisov) 불가리아 전 총리이자 유럽발전시민당(GERB)의 지도자는 조기 총선을 앞두고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임.
□ 유럽발전시민당은 31.5%의 지지율을 보이며 사회당(BSP)이 29.6%로 뒤따르고 있음.
□ 불가리아는 지난 1월 루멘 라데프(Rumen Radev) 불가리아 대통령이 의회를 해산하면서 오는 3월 26일 조기 총선을 실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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