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콜롬비아, 중국의 마약범 사형 실행에 유감 드러내
콜롬비아 - 2017/03/02
□ 콜롬비아 외교부가 마약 밀거래 혐의로 중국에서 수감 중인 콜롬비아인의 사형 집행을 두고 유감을 표함.
□ 외교부는 성명서를 통해 “중국 정부에 현재 복역중인 콜롬비아인 이스마엘 엔리케(Ismael Enrique)의 사면을 여러 번 요청한 바 있다.”고 밝힘.
□ 72세의 이스라엘 엔리케는 약 4kg의 마약을 지닌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중국 광저우에서 복역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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