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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전 불가리아 대사, 면세점에서 절도

불가리아 Novinite.com, The Sofia Globe 2017/03/02

Elena Poptodorova 전 주미 불가리아대사는 바르샤바(Warsaw) 폴란드 공항의 면세점에서 화장품을 훔쳐 구금됨.

그녀는 화장품을 손에 쥐고 있었으며 이를 잊은 채 어머니의 전화를 받기 위해 면세점 밖으로 나감.

EMF 폴란드 라디오에 따르면 관련 제품은 400달러 상당이라고 전해짐.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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