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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2015-2016년 부실채권 거래액 35억 유로에 달해
루마니아 business review, Reuters 2017/03/02
□ 루마니아는 2015-2016년에 35억 유로(약 4조 2,150억 원) 상당의 부실채권(NPL)을 팔았으며, 이는 중동부 유럽 국가 중 가장 많은 금액임.
□ 당시 중국 동유럽(CEE) 지역의 부실채권 거래에서 루마니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37%였으며, 헝가리, 폴란드, 슬로베니아가 그 뒤를 이음.
□ 딜로이트의 2017년 예측에 따르면, 부실채권 투자자들의 진입이 편리해짐에 따라 채권 거래는 안정되거나 점차 늘어날 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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