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볼리비아, 프랑스 게임사에 불만 토로
볼리비아 RPP, El Comercio 2017/03/03
□ 볼리비아 정부는 프랑스 게임회사 유비소프트가 제작한 게임에서 볼리비아를 마약 범죄조직이 만연한 국가로 묘사한 것에 불만을 제기함.
□ 페르난도 우아나쿠니(Fernando Huanacuni) 볼리비아 외무부 장관과 카를로스 로메로(Carlos Romero) 내무부 장관은 해당 문제 관련 논의를 위해 드니 위보(Denys Wibaux) 주콜롬비아 프랑스 대사와 만남을 가짐.
□ 로메로 장관은 “게임에서 볼리비아를 묘사하는 지리적 특성과 상징에 불만을 토로하는 내용의 편지를 게임사에 전달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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