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와의 관광산업 회복에 나설 것
아르헨티나 Telam, El Espectador 2017/03/03
□ 구스타보 산토스(Gustavo Santos) 아르헨티나 관광부 장관이 아르헨티나는 콜롬비아와의 관광 산업 발전기회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힘.
□ 그는 “콜롬비아 내 아르헨티나 관광 시장 성장을 위해서는 부가세 환급, 비행편 확대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음.
□ 더불어 “콜롬비아의 급격한 성장으로 멕시코, 칠레, 미국 등 많은 기회를 얻었지만 아르헨티나는 기회를 놓쳤다.”며 아쉬움을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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