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파라과이, 메뚜기로 인한 농작물 피해 극심
파라과이 Paraguay, Primeraedicion 2017/03/06
□ 파라과이 정부는 메뚜기 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극심해지자 보케론, 알토파라과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함.
□ 국가농식물보호센터는 해당 지역에서 메뚜기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자 90일간의 비상사태 선포를 내림.
□ 해당 기관은 이번 비상사태를 통해 피해 지역 복구 및 훈증 작업 수행을 위하여 9억4,500만 달러(약 1조938억 원)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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