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멕시코, 미국 강제추방 대비한 법률지원 센터 개소
멕시코 BBC, VOA 2017/03/07
□ 멕시코가 미국 내 자국 영사관 50개에 법률지원 센터를 개설하여 미국 정부의 엄격한 이민법으로부터 자국민 보호에 나섬.
□ 루이스 비데가라이(Luis Videgaray) 멕시코 외무부 장관은 미국 내 자국민의 인권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힘.
□ 현재 멕시코는 도널드 트럼프(Donalds Trump) 대통령이 지난달 발표한 이민 정책으로 인해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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