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과테말라, 미 이민정책에 맞서 협력 촉구
과테말라 Radioformula, Prensalatina 2017/03/07
□ 과테말라 정부가 미국 이민 정책 희생자들을 대신해 멕시코와 나프타 동맹 촉구에 나섬.
□ 아나 마리아 디에게스(Ana María Diéguez) 과테말라 외무부 차관은 미국 정부와의 대화에 어려움과 적대감을 표하면서도 지역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함.
□ 이어 디에게스 차관은 “미국과 우호적인 동맹관계를 맺어야 하며 이전처럼 친선 및 협력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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