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크로아티아, 세계 최대 성모마리아상 완공 예정
크로아티아 Catholic News Agency, Catholic Online 2017/03/09
□ 크로아티아가 연안 도시인 프리모스턴에 55 피트 크기의 세계 최대 성모마리아상을 건립하고 있으며 조만간 완공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현지 언론들은 “이는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독창적인 프로젝트”라며, “많은 관심과 감탄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피력함.
□ 해당 프로젝트가 완공될 시, 날씨가 맑은 날의 경우 이탈리아 해안에서도 성모마리아상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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