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볼리비아, 빈곤층 대상으로 낙태 허용 두고 논란
볼리비아 Telesur, La Tercera 2017/03/13
□ 볼리비아 정부가 산모가 극빈층이거나 양육을 위한 여건이 충분치 않은 경우 낙태를 허용하는 법안 상정을 두고 논쟁에 돌입함.
□ 볼리비아 정부가 산모가 극빈층이거나 양육을 위한 여건이 충분치 않은 경우 낙태를 허용하는 법안 상정을 두고 논쟁에 돌입함.
□ 가브리엘라 몬타노(Gabriela Montano) 볼리비아 하원의장은 “극빈층 산모들은 열악한 시설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며 “볼리비아 현실에 형법을 적용하는 것이 유일한 조치.”라며 낙태 허용을 지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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