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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파키스탄, ‘스파이 혐의’ 인도인에게 사형 선고

인도ㆍ남아시아 일반 / 파키스탄 Alarabiya, The News 2017/04/11

파키스탄 군사법원이 10(현지시각) 파키스탄 발로치스탄과 카라치 지역에서 간첩활동을 하고 있다는 혐의로 체포된 인도 전 해군 장교에게 사형을 선고함.

카마르 자베드 바즈와(Qamar Javed Bajwa)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은 이번 선고를 확인했으며, 파키스탄 군홍보기구(ISPR)에 따르면 쿨부샨 순디르 야다브(Kulbhusan Sundir Yadav)는 지난 33일 체포됐으며 파키스탄에서 첩보 업무를 수행하다 붙잡힘.

한편, 인도 정부는 파키스탄 법원의 선고를 비난하면서 야다브가 인도인은 맞지만 스파이는 아니라고 반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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