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네팔, 중국과 첫 합동군사훈련 시작
네팔 Hindustan Times, New Indian Express 2017/04/17
□ 네팔과 중국이 대테러와 재난 훈련을 위해 사상 첫 합동 군사훈련을 16일(현지시각)부터 시작했으며, 이는 25일까지 계속됨.
□ 네팔군은 “이번 훈련은 ‘사가르마타(Sagarmatha) 프렌드십-2017’로 명명되며, 양국은 세계 평화에 위협이 되는 테러를 대비하고 세계 안보를 위해 이웃 국가와 지속적인 합동 군사훈련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힘.
□ 또한, 네팔군은 “이러한 양국 합동 훈련은 양국 군에게 기술을 교환할 기회를 제공하며, 더 나아가 외교 및 군사관계를 강화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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