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네팔 정부, 국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네팔 977NOW, Kathmandu Post 2017/04/19
□ 가간 쿠마르 타파(Gagan Kumar Thapa) 네팔 보건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각) “네팔 정부는 국내 암 환자를 위해 50만 루피(약 552만 원)의 재정적 지원을 할 것 예정”이라고 밝힘.
□ 현재, 네팔 정부는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 1인당 10만 루피(약 110만 원)를 지원하고 있으며, 장관은 “암은 치료비용이 비싸므로 보건부에 재무부에 지원 확대를 건의하여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말함.
□ 또한, 네팔 정부는 카트만두 교외 지역의 국립암센터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건강 보험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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