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달라이 라마로 인한 인도와 중국 관계의 악화
The times of india, The Economic Times 2017/04/19
□ 중국 정부가 17일 “달라이 라마의 아루나찰프라데시주 방문은 중국과 인도의 양국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밝힘.
□ 한편, 아루나찰프라데시주는 현재 중국이 티베트의 남쪽 지방 영토라고 주장하는 곳이며, 루 캉(Lu Kang)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달라이 라마의 방문을 언급하면서 과거에 양국은 정치적 문제로 관계를 훼손했다고 언급함.
□ 그러나, 인도 내무부는 티베트가 중국의 영토라는 사실은 여전히 인정한다며,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국경문제는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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