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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네팔 반다리 대통령, “새 헌법, 모두를 포용할 것”

네팔 Kathmandu Post, Napali Headlines 2017/04/20

반다리(Bhandari) 네팔 대통령이 17일 인도에 도착한 후 다양한 정치 인사들과 만나 네팔 헌법은 모두를 포용하며, 514일부터 시작되는 지방선거가 이를 굳건히 하게 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네팔은 전국을 7개 주로 나눈 개헌을 통과시켰으며, 네팔 소수민족인 마데시족은 이는 자신들을 배제하는 행위라고 반대하며 지방선거는 개헌 이후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이에 대해 네팔 대통령은 지방선거는 소외된 공동체의 권리를 더욱 확고하게 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대해 네팔 대통령은 인도에서 지방선거는 소외된 공동체의 권리를 더욱더 확고히 할 것이며, 네팔은 평화와 안정 및 발달을 위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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