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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파키스탄, 신성모독 의심해 대학생 살인한 22명 체포

파키스탄 Journal-news, The Hindu 2017/04/20

파키스탄 당국이 17(현지시각) 신성 모독 발언을 한 이유로 대학생을 죽인 해당 학교 직원 및 대학생 22명을 체포했다고 밝힘.

파키스탄 지방경찰청장은 지난 목요일 마르단 시의 대학교에 16명의 학생과 6명의 교직원이 폭도를 이끌어 모하마드 마샬 칸(Mohammad Mashal Khan)을 집단 구타하여 죽게 했다.”고 밝힘.

또한, 경찰청장은 그러나 칸이 신성 모독을 발언했다는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으며, 파키스탄에서는 신성모독 혐의로 린치사를 당하는 사건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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