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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경제연구소, “다음 회계연도에 생산원가 증가할 것”
방글라데시 bdnews24, theindependentbd 2017/04/20
□ 방글라데시 CPD(Centre for Policy Dialogue) 경제연구소는 16일 “다음 회계연도에 제품생산 원가가 증가하여 민간분야의 투자를 저해할 것”이라고 발표함.
□ CPD는 새로운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법 및 낮은 환율과 주요 소비재 쌀 가격의 인상으로 2018 회계연도에 제품 생산 원가가 상승할 것이며, 올해 초 상승한 전기 및 가스 요금 또한 생산 원가 상승의 원인이 된다고 밝힘.
□ 또한, 연구소는 “송금액이 감소하고 간접세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현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가처분 소득은 감소할 것”이라며 가처분 소득을 높이고 국내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소득세 감면을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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