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모잠비크-말라위, 송전선 건설 재개 합의
모잠비크 Club of Mozambique, News Ghana 2017/06/29
□ 모잠비크와 말라위 정부가 송전선 건설 재개에 동의했음.
□ 해당 송전선 건설공사는 1억 2,000만 달러(약 1,367억 400만 원) 상당의 규모임. 전선의 140km는 모잠비크에, 78km는 말라위에 건설됨.
□ 同 공사는 1998년 첫 합의 되었으나 말라위 정권 교체로 인해 연기되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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