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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말레이시아에 2억 1,200만 달러 규모 물류센터 설립
말레이시아 BNN, The Star Online 2017/08/23
□ 네덜란드 가구 유통기업 IKEA가 말레이시아에 2억 1,200만 달러(2,399억 2,160만 원) 규모의 물류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힘.
□ 말레이시아 투자개발청(MIDA)은 IKEA 물류센터가 ASEAN 지역 내에서의 유통망 확대에 따라 연간 66억 링깃(1조 7,455억 1,200만 원) 규모의 재고를 관리할 것이라고 발표함.
□ 10만 평방미터 규모로 새로 지어질 물류센터는 동남아시아의 12개 소매점에 재고를 유통할 예정이며 IKEA는 2026년까지 동남아시아에 유통지점을 20곳으로 늘릴 계획임.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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