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미국 대사, 브루나이서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 개최
브루나이 Borneo Bulletin 2017/08/23
□ 알렌(Allen) 주브루나이 미국대사가 제루동(Jerudong) 엠파이어 호텔&컨트리 클럽(Empire Hotel & Country Club)에서 241회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를 개최함.
□ ‘하와이-알로하 정신’을 주제로 열린 본 행사에는 브루나이 총리실 에너지산업 장관 등이 초청되었음.
□ 알렌 대사는 하와이와 브루나이가 따뜻한 기후와 호의적인 문화로 방문객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곳으로 인종, 종교, 정치, 위치 등 기본적인 속성은 다를 지라도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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