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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13억 달러 규모 비료 공장 건설 계획
브루나이 Xinhua.net, Borneo Bulletin 2017/08/28
□ 브루나이가 석유 및 가스 사업을 다각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3억 달러(1조 4,579억 5,000만 원) 규모의 비료 공장을 세울 계획임.
□ 브루나이 비료 산업(BFI)은 독일 기술 및 건축 회사인 티센크럽社(ThyssenKrupp)의 협력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3억 달러 규모의 암모니아 및 우레아 공장을 설립할 예정임.
□ BFI 공장은 2021년 1/4분기까지 매일 2,200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여 3,900mtpd의 고품질 과립비료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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