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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무슬림, 사우디아라비아로 성지순례
싱가포르 Straights Times, Channel news Asia 2017/08/28
□ 26일 야콥 이브라힘(Yaacob Ibrahim) 싱가포르 정보부 장관이 340명의 순례자와 함께 창이공항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성지순례를 시작함.
□ 야콥 이브라힘 장관은 페이스북(Facebook)을 통해 싱가포르-사우디아라비아의 수교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성지 순례를 다녀올 것이라고 밝힘.
□ 2월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 관리본부는 싱가포르의 성지순례 상한선을 120석 늘린 800석으로 확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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