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말레이시아-중국 외교 관계, ‘다이아몬드 시대’ 도래
말레이시아 The Star Online, Malay Mail Online 2017/08/29
□ 40년간 긴밀하게 지속되어온 말레이시아-중국 관계가 ‘다이아몬드 시대’를 맞으면서 양국이 상호 비자 정책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됨.
□ 후앙휘강(Huang Hilkang) 주말레이시아 중국대사는 양국의 협력 관계가 지난 40년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더욱 성숙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해왔다고 언급함.
□ 후앙휘강 대사는 연간 300만 명에 이르는 중국 관광객으로부터 말레이시아가 150억 링깃(3조 9,559억 5,000만 원)의 외환수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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