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그랩社, 미얀마에 앞으로 3년간 1억 달러 투자 계획
미얀마 Straights Times, Techcrunch 2017/08/29
□ 동남아시아 최대의 모바일 콜택시 서비스 회사인 그랩(Grab)이 앞으로 3년 간 미얀마에 1억 달러(1,126억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힘.
□ 그랩은 모바일 콜택시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그랩페이(GrabPay)와 같은 디지털 결제 서비스도 개시할 것이라고 밝힘.
□ 당사는 3월에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6,000명의 운전기사를 유치하였으며 하루 2만 5,000건의 예약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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