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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금융가 51명, 금융사기 혐의로 재판 소환
베트남 VN Express, News Observer, Vietnam+ 2017/08/29
□ 28일 하노이 인민 법원은 하반탐(Ha Van Tham) 오션뱅크(Ocean Bank) 전 총재를 비롯한 51명을 대상으로 국가 통화정책 위반에 관한 재판이 열림.
□ 본 재판에 소환된 51명의 피고인에는 하반탐 전 총재를 비롯해 220만 달러(24억 7,720만 원) 횡령 혐의와 880만 달러(99억 880만 원)의 추가 자금 압류 혐의로 기소된 응우엔 수안 손(Nguyen Xuan Son) 총지배인 등이 포함됨.
□ 이번 재판은 해당 혐의에 관련된 시민 원고와 증인 및 입회인 727명이 참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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