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티센크루프, 브루나이 비료 공장 건설 계약 유치
브루나이 Daily Mail Online, Fox Business 2017/08/29
□ 독일 철강 회사인 티센크루프 AG(Thyssenkrupp AG)가 브루나이 국영 비료 공장 건설을 수주함.
□ 2021년 완공 예정인 브루나이 비료 공장은 연간 2,200톤의 암모니아와 3,900톤의 요소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됨.
□ 펠드하우스(Feldhaus) 티센크루프 CEO은 이번 수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당사의 입지를 굳건히 하길 바란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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